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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할머니는 1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페이스북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오늘 8·15를 참으로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아직 일본 정부는 우리(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한 마디도 말이 없으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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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또 "전후세대에까지 계속 사죄할 숙명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군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는 등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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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할머니는 "우리 정부도 나서서 일본정부의 사죄를 꼭 받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 일본정부의 진정어린 사죄를 받아낼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끝까지 싸워달라"고 정부와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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