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75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 단식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정 현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이반 도디그(크로아티아·130위)를 2대1(3-6, 6-4, 6-1)로 제압했다.
도디그는 현재 복식 세계 랭킹 4위에 랭크된 톱클래스 선수다. 2013년 단식에서도 29위까지 찍었다.
정 현은 바세크 포스피실(캐나다·45위)과 예선 결승을 치른다.
이 대회 단식 본선에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2위), 앤디 머리(영국·3위), 니시코리 게이(일본·4위) 등 세계 톱 랭커들이 대부분 출격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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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디그는 현재 복식 세계 랭킹 4위에 랭크된 톱클래스 선수다. 2013년 단식에서도 29위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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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단식 본선에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2위), 앤디 머리(영국·3위), 니시코리 게이(일본·4위) 등 세계 톱 랭커들이 대부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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