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울산 감독이 '집중력'을 강조했다.
울산은 16일 열린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울산은 승점 25로 10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여전히 강등권이다.
경기 후 윤 감독은 "한숨만 나온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전반 시작 후 얼마되지 않아 유준수가 퇴장해 수적 열세였다. 결과적으로 패하지 않아 다행이기는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 경기는 중요했고, 승점의 가치는 중요했다.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해야 했는데 어려웠다"며 "한순간 판단 미스가 영향을 끼쳤다"고 아쉬워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결여돼있다. 체력도 다들 떨어졌다"며 "체력적으로 준비가 된 선수들을 준비시키겠다. 앞으로 매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부산=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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