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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버와 화보 촬영은 2013년 또 한번의 '이민호 신드롬'을 일으켰던 <상속자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지였던 미국 LA 외곽에서 진행됐다. 황량한 사막을 배경으로 웃음기를 지운 이민호는 전작 <강남 1970>에서 비췄던 무르익은 남성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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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도 전했다. 스스로에 대해 "나 혼자 즐거워서 행복을 느끼는 게 아니라, 나로 인해서 누군가 즐거워하는 걸 봤을 때 비로소 행복하다고 느끼는 타입"이라고 설명한 그는 "뭔가 결핍이 느껴질 때마다 내가 지금 뭘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내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그런 감정에 계속 빠져 있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오는 9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이민호의 차기작인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바운티 헌터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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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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