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헬로비너스는 1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특집에 드림팀 여자 대표 선수로 출연했다.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대사인 헬로비너스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열린 이날 경기에서 양팀의 응원단 역할을 톡톡해 해냈다.
이들의 등장에 상대팀인 세계군인체육대회 대표팀도 흐뭇한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어진 헬로비너스의 섹시한 특별무대에 군인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군통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남자 선수들이 제한시간 안에 완주를 못 하거나 중간 단계에서 탈락했을 때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물폭탄 세례를 맞아야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물폭탄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헬로비너스는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고, 남심을 녹이는 귀여운 애교로 상대팀 마음까지 훔치며 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을 얻어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헬로비너스 응원을 받은 드림팀이 최고 기록을 새우며 최종우승을 거두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족돼 전 세계 군인들의 군심까지 사로잡은 '월드 군통령'으로 떠올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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