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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2부 리그인 AFC 투비즈는 3부 리그의 올림픽샤를로를 홈으로 불러들여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했다. 짧은 패스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경기운영은 AFC 투비즈의 달라진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AFC 투비즈는 전반전 초반 조나단 헨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필립페 리아드가 성공시키며 1-0으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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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나타났다. 수비라인에서 헤딩으로 차단하여 상대의 뒷공간으로 길게 넘긴 공을 메디 페누쉐가 잡아 역습찬스를 만들었다. 메디 페누쉐는 빠른 드리블 후 뒤 따라오던 요한 베스츠에게 연결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AFC 투비즈는 수적 열세에도 2대0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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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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