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희귀사진 발견에 행복해했다.
황신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잊고 있던 사진"이라며 "어떻게 이 사진을 아직 갖고 있을까..감사해요"라고 팬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남겼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멋'이라는 제목의 잡지 표지가 공개되어 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부푼 사자머리에 파페라가수 키메라를 연상하는 화장법으로 당시 '컴퓨터 미녀'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아래 1984년 01월호 숫자가 31년 전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1963년생 황신혜의 스무살 때 모습이다. 하지만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 50대 황신혜의 지금 모습과 크게 차이 없는 모습이 더 큰 놀라움을 준다.
황신혜는 "이런게 인스타의 매력"이라며 "옛 추억 귀한사진, 새삼 세월이 무섭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황신혜는 스토리온 채널의 렛미인시즌5 MC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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