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훈 작가의 캐릭터와 세계관에 매력을 느낀 개발사 위레드소프트는 삼국전투기를 개발을 제안했고 올해 초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나쁘지 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게임의 가능성을 본 스마일게이트는 위레드소프트와 계약했고 지난 13일 구글플레이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Advertisement
"모바일게임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게임이기에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짧게 1~2분만 플레이 하다가 끌 수 있는 방식이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삼국전투기는 다름 게임과 비교해 짧고 간편한 게임성과 재미를 담았다. 위레드소프트와 최훈 작가가 가장 강조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저는 그래서 제가 만들고 있는 웹툰과 삼국전투기에 보다 공을 들이고, 게임 개발과 서비스는 전문가 분들이 해주시는게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되는 길이라 생각했죠. 제가 생각한 느낌으로 삼국전투기가 나온 것 같아 저도 만족합니다."
삼국지는 많은 작품을 거치며 다소 각색되거나 오역된 부분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그래서 최훈 작가는 자신이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삼국 전투기와 팬들에게 만족할만한 작품을 내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밝혔다.
"최근에 많은 웹툰 작가들과 게임이 연결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 웹툰 1세대로 불릴 수 있는 시기에 활동을 하게 되었고, 프로야구로 알려지게 되면서 잘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지만 다행히 독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작가들은 그림도 잘 그리고 트렌드에 민감한데, 저는 많은 프로야구를 봐야하기에 다른 유행이나 방송을 잘 챙겨보지 못하거든요"
"요즘 웹툰이 게임이나 다른 산업과 함께 일을 하게 되는 현상은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이쪽은 정말 어려웠고, 지금은 만화책을 내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들어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본도 어려워지고 있는데 국내는 조금 더 힘든 상황입니다. 웹툰 작가들이 게임 혹은 다른 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면 보다 좋은 내용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저는 그나마 프로야구 웹툰으로 다른 작가들 보다는 나은 상황이지만, 모바일게임 삼국전투기는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저도 혜택을 볼 수 있거든요(웃음). 예전에는 만화책 단행본을 내면 인세를 받았는데, 모바일게임 등이 잘 되면 비슷한 느낌이 되겠죠"
"유저들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주었으면 합니다. 비록 못 그리는 그림이지만 삼국지의 영웅들을 삼국전투기에 개성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물들이 게임에도 녹아있거든요. 위트와 패러디 요소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삼국전투기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웹툰과 앞으로 새롭게 준비할 웹툰도 기획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세요"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
정지선, 직원에 승용차 쏘더니..집·매장·차는 전부 남편 명의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