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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이현호가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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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9회말 오현택을 이현승으로 교체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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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탬포와 공격적인 피칭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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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이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둔 이현호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현호는 17일 인천 SK전에 시즌 두 번째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5대1 승리를 이끌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이현호의 선발 첫 승을 축하한다.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며 "포수 (양)의지의 리드도 좋았고, 야수들이 선보인 수비에서의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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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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