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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클럽은 산뜻하고 발랄한 오렌지 컬러에 골드와 펄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경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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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페어웨이 우드'는 이전 모델보다 스윙웨이트는 1포인트 가볍게, 클럽 무게는 4g을 줄였다. 샬로우 페이스의 낮고 깊은 무게 중심으로 관용성이 뛰어나 빗맞아도 어느 정도의 탄도와 비거리를 확보해준다. 캘러웨이의 전통적인 워버드 솔(Warbird Sole) 디자인으로 어떠한 라이 컨디션에서도 샷이 용이하고 러프에서도 다양한 샷이 가능하다. 4번(18도), 5번(21도), 7번(24도) 3가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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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부터 피칭 웨지, 어프로치 웨지, 샌드 웨지로 구성된 '필리 아이언' 역시 이전 모델에 비해 클럽 무게는 약간 경량화하였다. 와이드 솔 설계로 관용성이 높아져 방향성이 좋고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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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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