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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년 연속 '아레나'의 광고 모델로 래쉬가드를 비롯 스포츠웨어의 열풍을 이끈 전혜빈은 이번 아레나 2015 F/W 신제품 촬영 현장에서 한결같이 아름다운 건강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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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 현장 관계자는 "많은 의상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촬영이 끝났다. 전혜빈 배우는 A컷을 고르기 힘들 정도로 매번 완벽한 결과물이 나와 촬영이 즐겁다"고 말하며 "내면과 외면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배우여서 업계에서도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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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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