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래퍼 인크레더블이 '오빠차'가 음원차트를 역주행하며 1위를 휩쓸자 직접 SNS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크레더블은 19일 자신의 SNS에 "어찌됐건 진짜 감사합니다"라며 "기분 너무 좋아요. 확실한 건 타블로형 지누션형들 덕분입니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오빠차'는 지난 1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 4'에서 도전 래퍼 인크레더블이 YG팀 프로듀서 지누션, 타블로와 함께 1차 경연 무대에서 선보인 곡이다.
이 곡은 15일 공개와 함께 몇몇 차트 1위에 오른 뒤 다른 차트에서도 역주행을 하더니 18일 오전 멜론을 비롯해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 7개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이 곡은 타블로와 진보가 공동 작곡하고 타블로와 인크레더블이 공동 작사했다.
보통 '쇼미더머니 4' 경연곡이 기선을 제압하는 디스(Diss)와 욕설을 내세운다면, '오빠차'는 대중적인 후렴구에 재치있는 가사, 미니카를 타고 나온 래퍼들의 무대 연출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날 인크레더블은 상대 팀인 블랙넛과 산이&버벌진트 팀에 패해 탈락했다.
YG팀은 래퍼 이노베이터가 2차 경연에서 래퍼 베이식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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