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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의 반응은 '쿨'했다. 오카자키는 16일 영국 지역지 레스터머큐리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내가 (바디의 인종차별 발언이 나온) 자리에 있지 않았고, 어떤 상황에서 터진 발언인지 모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면서 "바디와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바디는 농담을 즐기는 좋은 친구다. 그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한다. 웨스트햄전 득점 역시 바디와의 좋은 호흡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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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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