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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카이스포츠와 BBC 등 영국 주요 언론들은 "여전히 데 브루잉은 맨시티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근거는 당시 상황에 대한 데 브루잉의 에이전트 패트릭 드 코스터의 설명이다. 그는 "오늘밤 일은 나를 정말 화나게 했다"라며 "아직 독일어에 익숙치 않은 데 브루잉은 사회자가 시킨 말을 그대로 따라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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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대표적인 축구 기자인 벤 스미스도 "나는 데 브루잉의 잔류 선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가 맨시티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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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맨시티는 최근 무려 4700만 파운드(약 87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하며 데 브루잉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맨시티는 데 브루잉을 라힘 스털링과 더불어 팀의 미래를 맡길 만한 선수로 점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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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 브루잉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데 브루잉은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89분이 넘는 출전시간을 기록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단 한번의 찬스 메이킹이나 키패스도 기록하지 못한 채 75분만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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