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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날카로운 창 끝을 보유하게 된 서울이 부산을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부산전 5경기 무패 행진은 물론, 부산 원정 3연승을 거두고 있는 것도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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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전을 앞두고 많은 팬들이 '박주영-아드리아노' 새로운 콤비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울산전에서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과 아드리아노는 유기적인 플레이로 FC서울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 30분 박주영의 침투패스를 받은 아드리아노가 간결한 슈팅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트려 FC서울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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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울산 원정 이후 일주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FC서울이다. 충전된 체력, 리그 연승의 상승세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공격력을 통해 FC서울은 리그 3연승과 부산 원정 4연승을 반드시 달성한다는 각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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