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골키퍼 아드리안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는 18일(한국시각) 웨스트햄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발표했다. 아드리안은 지난 15일 레스터시티와의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공격에 가담한 상황에서 제이미 바디를 걷어차 퇴장 명령을 받았다. 아드리안은 고의가 아니라며 강력히 항의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슬라벤 빌리치 웨스트햄 감독은 경기 직후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웨스트햄은 당분간 골문 불안을 안고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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