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외모. 개성이 필요한 배우로선 장점이다. 배우 임지연. 그도 자신의 이런 장점을 잘 알고 있었다.
19일 홍보사 와이트리 컴퍼니에 따르면 임지연은 최근 앳스타일(@star1) 9월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외모 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 "몇 군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만족한다"며 "배우 하기엔 흔치 않은 얼굴인 것 같아 좋다"고 수줍게 본인의 외모를 평가했다. 또한 임지연은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더 매력적인데 누구의 영향을 받은 건가'라는 질문에 "가족이 다 유쾌하고 재미있다. 삼 남매 중 둘짼데 여기저기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정도 많고 웃음도 많다"고 털털한 성격이 가족으로부터 온 것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따. '가을, 꽃 그리고 임지연'이란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한 임지연은 배우 생활과 SBS '상류사회'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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