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하가 지난 16일 열린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에서 자유분방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쌍둥이 형제의 소꿉친구 린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여우조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청초한 얼굴에 하이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만의 파워풀한 에너지로 맡은 역할마다 훌륭하게 소화하는 최유하는 현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최유하는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 '데드 어게인'으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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