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현(수원FC)이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MVP에 올랐다.
권용현은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FC는 3연승을 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권용현에 대해 '공격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맹활약했다'고 평가했다.
최고 공격수에는 루키안(부천)과 고경민(안양)이 선정됐다. 미드필더로는 권용현을 포함해 에델(대구) 시시(수원FC) 김선민(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라운드 최고 수비수에는 이학민과 강지용(이상 부천) 황재원(충주) 김한원(수원FC)이 발탁됐다. 최고 골키퍼는 최필수(안양)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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