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청소년(19세 이하)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이하 챔피언십 첫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디펜딩챔피언인 한국은 19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이란을 13대0으로 완파했다. 전반 11분 황혜수(고려대)의 선제 득점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에만 5-0으로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이날 위재은이 3골을 터뜨리고 황혜수와 남궁예지(이상 고려대), 손화연(현대고), 최희정(강원도립대)이 2골씩 기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 이란, 태국과 함께 B조에 속했다. B조 상위 2개팀은 중국, 일본, 호주, 우즈베키스탄이 속한 A조 상위 2개팀과 4강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상위 3개국이 2016년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21일 태구고가 2차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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