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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지난 1월 페드로 영입을 추진했지만, 페드로 대신 후안 콰드라도(27)를 영입했다. 올여름 페드로의 EPL 이적설이 처음 제기됐을 때도 가장 먼저 접촉한 것은 첼시였다. 하지만 첼시는 애매한 태도로 일관한 끝에 일찌감치 빠졌고, 이후 페드로는 사실상 맨유 단일 창구로 이적 협상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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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의 맨유 이적은 사실상 성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회장은 최근 바르셀로나로 날아갔다. 페드로 이적 문제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다. 페드로의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3000만 유로(약 393억원)다. 맨유는 부족한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페드로 영입을 의욕적으로 밀어붙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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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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