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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연은 강만후(손창민)와 전처 최마리(김희정) 사이에 태어난 둘째 딸 찔래 역을 맡는다. 찔래는 언니 달래(이연두)와 쌍벽을 이루는 대단한 식탐의 소유자로 언니와 짝을 이뤄서 득예(전인화)를 괴롭히는 맛으로 산다. 하지만 머리를 쓰면 쓸수록 자기가 당하고, 입만 열면 무식함이 폭발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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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찔래 역의 성인 분량 대본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아역 대사를 읽으면서 찔래 캐릭터를 잡아가고 있는데 제대로 사랑받지 못해 먹는 걸로 푸는 '꼬마식탐가'라 안쓰러움과 연민이 느껴졌다"며 "시청자들에게 설득력있는 캐릭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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