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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연구위원회(위원장 변해심)는 18일 경기도 용인시 죽전시 단국대체육관에서 '제2회 리듬체조 캠프'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기획한 캠프, '미래의 손연재'를 꿈꾸는 어린이,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선수등록이 되지 않은 아마추어만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다. 안전의 이유와 함께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자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150명으로 참가자를 부득이 한정했다. 첫날 참가 신청이 매진됐다. 참가 마감 후에도 연일 추가 등록 문의 전화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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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학년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유치부는 노랑, 1학년은 핑크, 2학년은 연두, 3학년은 오렌지, 4학년은 블루, 5~6학년은 하늘색 옷을 맞춰입고, '담임' 강사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팔다리를 쭉쭉 뻗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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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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