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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데파이는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의 지도 하에 완벽에 가까운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데파이를 비롯한 새 얼굴들이 적응할 경우 맨유가 EPL 우승컵에 입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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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영국 언론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맨유의 7번이 다시 한 번 영국 무대를 뒤흔들 것이라는 예감에 휩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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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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