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렌시아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27)의 행선지는 맨유가 아닌 맨시티였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오타멘디가 맨시티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이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오타멘디의 몸값은 3200만파운드(약 593억원), 계약기간은 무려 5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맨시티는 맨유와 오타멘디 영입 전쟁을 펼쳐왔다. 가장 중요한건 선수의 마음이었다. 결국 오타멘디의 마음은 맨시티 쪽으로 흘렀다.
이로써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섯 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이미 라힘 스털링, 파비안 델프, 에네스 위날, 패트릭 로버츠를 데려온 상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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