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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단의 투자 의지에 의구심이 갈 수 밖에 없다. 서울 이랜드는 빠른 시간 안에 클래식 진출을 노리는 '기업 구단'이다. 출범할 때도 1~2년 내에 클래식에 올라가겠다고 공언했다. 최고 무기는 투자였다. 시즌 초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김재성 김영광 조원희 황도연 등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했다. 여름 이적 시장은 반년간 발견한 실수와 오차를 선수 영입을 통해 고치는 기간이다. 특히 시즌 초반 공격적인 투자 효과를 지속하려면 계속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는 이 '골든타임'을 놓쳤다. 앞으로 써먹을 수 있는 카드가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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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 안되면서 수비도 다소 흔들리고 있다. 최근 8경기에서 12실점을 했다. 경기당 1.5실점이다. 그 이전 16경기에서 20실점(경기당 1.25실점)을 한 것보다 더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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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전의 기회는 충분하다. 아직 16경기나 남아있다. 경험이 풍부한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라이언 존슨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존슨은 경기력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존슨의 골만 터진다면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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