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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제출한 '2015학년도 수능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어 영어 수학 영역에서 1∼2등급 비율이 높은 상위 50개 고등학교 가운데 84%가 특목고와 국제고 자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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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체들은 교육 당국의 '쉬운 수능' 기조에도 불구하고 특목고와 국제고, 자사고에 우수한 학생이 몰리면서 이런 현상이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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