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국내 최초로 올림픽과 같은 메가스포츠 이벤트 대상 지속가능 보고서를 펴냈다.
'2018 평창: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지평 개척-인간과 자연을 더욱 윤택하게'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경제와 환경, 사회(노동관행, 인권, 사회, 제품책임) 등 각 분야에 걸쳐 가이드 라인을 적용했다. 대회 개최를 2년 6개월 앞둔 시점에서 조직위의 지속 가능 계획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또 5대 핵심 주제로 저탄소 그린 올림픽 자연의 보전과 전승 건강하고 윤택한 삶 성숙한 문화시민의 긍지 세계로 도약하는 평창을 선정했다.
조직위는 2016년 지속가능성 실천 사항을 담은 1차 보고서, 2017년에는 홍보용 보고서를 발간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성 실천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보고서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국제표준을 적용한 '지속 가능한 올림픽 대회운영을 위한 사회적 책임(CSR)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지속가능경영 전략수립 및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균형있는 지속가능성의 기틀을 다지고 경영활동의 투명성을 확보하며 조직위원회에 대한 국내외 가치 평가를 높여 글로벌 위원회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도핑관리 핵심인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협조를 받아 조직위 경기국이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에선 KADA 소속 도핑검사관 중 핵심인력으로 선발된 29명에게 각 분야별 지식을 전수하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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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2016년 지속가능성 실천 사항을 담은 1차 보고서, 2017년에는 홍보용 보고서를 발간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성 실천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보고서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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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직위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도핑관리 핵심인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협조를 받아 조직위 경기국이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에선 KADA 소속 도핑검사관 중 핵심인력으로 선발된 29명에게 각 분야별 지식을 전수하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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