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의 MC 허지웅이 "진심으로 사랑해도 헤어지는건 마찬가지"라며 비관적인 연애론을 펼쳤다.
허지웅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106회 녹화중 자신의 진심을 보고 사랑해준 남자와 결혼했다는 올리비아 핫세의 에피소드를 듣다가 "어떻게 사람의 진심을 볼 수 있냐"며 반감을 표했다.
이어 "진심으로 사랑해도 결국은 헤어지기 마련"이라며 "진심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봤자 나중에 헤어질 때 더 아프기만 하다. 그렇다면 그냥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 남자 여자 만나서 사귀는 게 더 나은거 아니냐"라고 회의적인 태도를 취했다.
신동엽이 "그런 식이면 오래 사랑할 수 없지 않냐"고 하자, 허지웅은 "그렇게 해야 나중에 마음이 덜 아프다"라고 또 한차례 반격했다.
허지웅은 신동엽을 포함한 타 MC들이 동의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데도 "어차피 모두 헤어진다"며 울분을 토해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라는 말을 들었다.
허지웅의 슬픈 연애관은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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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심으로 사랑해도 결국은 헤어지기 마련"이라며 "진심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봤자 나중에 헤어질 때 더 아프기만 하다. 그렇다면 그냥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 남자 여자 만나서 사귀는 게 더 나은거 아니냐"라고 회의적인 태도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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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신동엽을 포함한 타 MC들이 동의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데도 "어차피 모두 헤어진다"며 울분을 토해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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