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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클래식 2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서울의 이적생 아드리아노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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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 외에 진성욱(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진성욱은 25라운드에 이어 연속으로 베스트 공격수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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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비수는 장학영(성남) 윤영선(성남) 이웅희(서울) 김대호(포항)가 차지했고, 최고의 수문장에는 믿음직한 선방쇼로 상대의 좋은 흐름을 연거푸 차단한 울산 김승규가 선정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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