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에서 장승보(한체대)와 이가영(창원사파고)이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 장승보는 21일 경북 경산시 대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며,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윤성호(한체대)와 김남훈(국군체육부대)이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동타를 이뤘지만 백카운트에서 앞선 윤성호가 2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이가영이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박민지(보영여고), 임희정(세정중·이상 5언더파 283타)을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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