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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라는 끔찍한 계획까지 모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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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 친구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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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를 감금한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기고 하이힐로 머리를 내리찍는가 하면,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고 끓는 물을 B씨 아랫배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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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죄책감을 느낀 C양이 자수하면서 이들 범행 3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0대 5명은 모두 구속 기소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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