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새로운 공식 스폰서가 됐다.
라리가는 21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이 2015-16시즌 라리가의 공식 스폰서를 맡았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은 라리가 경기 내 광고는 물론 경기장과 SNS, 모바일 앱, TV 광고 등에 자사를 홍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삼성은 지난 2005년 6월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바 있다. 삼성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10년 후원 계약이 종료됐지만, 라리가 스폰서 계약을 통해 유럽 축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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