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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사인회에 참석한 로빈은 화장품 마니아답게 본인만의 투명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하고 비쉬의 베스트셀러 '오떼르말 스파워터' 미스트를 팬들에게 직접 뿌려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로빈은 팬들과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사인을 해주고, 볼을 맞대고 비쥬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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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는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로레알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감한 피부의 2030 세대 사이에서 특히 사랑을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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