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인교진을 위해 서프라이즈 '사랑의 커피차'를 선물하며 든든한 외조에 나섰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연출 김근홍,박상훈)'에서 인교진은 불치병 판정을 받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개과천선한 '황경철'역을 맡아 정덕인(김정은 분)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의 부인 소이현이 '여자를 울려' 팀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인천의 한 야외 촬영장에 등장한 '사랑의 커피차'는 인교진과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소이현이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 종영을 앞두고 더위와 씨름하며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인교진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한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는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한, 촬영장에 직접 깜짝 방문한 소이현의 등장에 인교진은 연신 싱글벙글 함박웃음을 지으며 알콩달콩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우리 경철이!! 기쁨이 아빠! 앞으로도 많이 이뻐해주세용' 이라는 애교 가득한 멘트로 손수 구성한 현수막은 사랑 넘치는 해피 바이러스를 풍기며 현장에 무한 활력을 불어넣기도.
인교진은 소이현이 준비한 애정이 듬뿍 담긴 시원한 커피 및 음료를 마시며 해맑은 미소로 화답의 인증샷을 전했으며, 든든한 응원과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는 선물에 스태프들까지도 모두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교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며,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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