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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최종회에서는 죽음에 얽혀있었던 한을 풀게 된 김슬기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위기를 겪으며 서로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확인한 박보영-조정석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서인국이 훈남 셰프로 카메오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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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조정석은 "'오나의 귀신님'을 사랑해준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그 누구보다도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감독님, 작가님, 스탭들 그리고 함께한 배우분들 헤어지기 아쉬울 정도로 너무 즐겁게 촬영했는데 작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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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 나의 귀신님(연출:유제원 / 극본:양희승 / 제작:초록뱀미디어 / 16부작)'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은 물론 '고교처세왕' 제작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첫 방송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평균시청률6%를 돌파, '오나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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