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안방에서 무너졌다. 인천에 덜미를 잡혔다.
전북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안방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대어를 낚은 주인공은 인천의 김인성이었다. 후반 20분이 케빈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네트를 출렁였다. 공교롭게 케빈과 김인성은 전북 출신이다. 김인성은 2014년, 케빈은 2013년 전북에서 뛰었다. 둘이 친정팀을 저격하며 전북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전북은 승점 56점,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수원(승점 49)과의 승점 차는 7점으로 좁혀졌다. 3연승을 질주한 인천은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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