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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대어를 낚은 주인공은 인천의 김인성이었다. 후반 20분이 케빈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네트를 출렁였다. 공교롭게 케빈과 김인성은 전북 출신이다. 김인성은 2014년, 케빈은 2013년 전북에서 뛰었다. 둘이 친정팀을 저격하며 전북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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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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