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스타팅 출전 2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로 제자리 걸음했다. 상대 선발 투수는 좌완 랜디 울프였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쳤다. 울프의 슬라이더를 가볍게 밀어쳤다. 그리고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이후 타석에서 투수 땅볼, 삼진에 그쳤다.
텍사스가 5대3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째(9패)를 거뒀다. 울프는 7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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