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특정 대륙이 장악할 수 없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을 견제하는 발언을 날렸다.
블래터 회장은 23일(한국시각) 야후스포츠 등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몇 년간 (FIFA에서) 일어난 일의 핵심은 어느 한 대륙연맹이 다른 연맹들을 장악하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효과를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블래터 회장은 구체적인 상황과 인물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블래터 회장이 겨눈 화살은 UEFA를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 중반 내놓은 FIFA 개혁안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외신들은 해석했다.
UEFA의 개혁안은 1974년부터 브라질 출신인 주앙 아벨란제 전 FIFA 회장이 장기집권하고 있던 상황에서 UEFA가 FIFA 회장직을 돌아가며 맡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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