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지드래곤
빅뱅 지드래곤이 '무도 가요제' 출연을 미리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MBC 간판 예능 '무한도전'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순서는 88년생 동갑내기 '황태지' 광희, 태양, 지드래곤이었다. 이들은 YG 프로듀서 테디와 지드래곤이 공동 작곡한 '맙소사'를 선보였다.
'황태지' 무대 후 유재석은 "지드래곤은 다음번 가요제에 다시 나온다면 광희와 파트너를 하겠냐"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일단 다시 나오긴 할 거다"라고 가요제 출연을 예고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나는 가요제 부록 같은 존재다"라며 "애랑은 한 번 했으니까 다른 분이랑 하면 좋겠지만, 하고 싶어?"라고 광희에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맙소사'는 1988년생 용띠 친구인 황태지의 찹쌀떡 같은 우정을 강조한 곡이다. 듣는 이들 모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에너지가 넘치는 힙합 댄스곡이다.
이날 무대에는 황태지(황광희,태양, 지드래곤),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 5대천왕 (정형돈, 혁오) 등 총 6팀이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무한도전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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