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팀 합숙훈련을 통해 팀워크가 강화된 경희대는 경기 초반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상대팀에 쉽게 골문을 허락하지 않았다. 당초 경희대는 상대팀 KIHL 올스타팀에서 부상으로 빠진 김은준을 제외하고 각 팀 포인트 부문 톱랭커들이 모두 출장하는 등 1피리어드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다. 그렇지만 이러한 예상을 깨고 경희대는 0-0의 흐름을 잘 이어갔다.
Advertisement
상쾌한 출발을 보여준 KIHL 올스타팀은 연속골로 안정세를 되찾았다. 2피리어드 7분 김동연이 기습적인 단독돌파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고, 이어서 26초후 최영훈이 비하인더 넷을 가로질러 기습적인 뤼스트샷 득점을 쏘아올리며 스코어 3-0이 됐다.
Advertisement
2피리어드에 고전한 경희대는 3피리어드 들어 2골을 뽑아내며 추격전의 시동을 걸었지만 승부를 뒤집는데 역부족이었다. 이 날 김의현이 만들어낸 팀의 두 번째 골은 올 시즌 경희대팀의 KIHL 정규리그 마지막 골로 기록됐다.
Advertisement
한편 경희대는 이벤트 경기를 포함해 총 3경기에 나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그렇지만 후반기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 있는 경기를 펼쳤다. 현재 KIHL 득점랭킹 선두 강경훈 코치가 이끄는 경희대는 김의현, 이선호, 이수혁 등 KIHL 초청 선수들을 주축으로 치열한 리그 레이스에참여하여 팀의 동기부여를 살려낸 것이 큰 수확이다.
KIHL 올스타팀 선수들은 원 소속팀에 재합류하여 29일 서울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2015 시즌 KIHL 정규리그 피날레 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