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정동하
故 신해철의 절친들이 모여 추모 무대를 선보였다. 신해철의 밴드 넥스트와 시나위, 부활 출신의 보컬 정동하와 거친 마성의 한영애가 함께 했다.
시나위 정동하 한영애 넥스트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2015 파크 콘서트'에서 '마왕' 신해철을 추억하는 무대를 준비했다.
이들은 넥스트 2집 수록곡 '날아라 병아리', 88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 '그대에게'를 함께 불러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줬다.
무대를 마친 시나위와 정동하는 "하늘에 있는 신해철에게 닿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았다. 많은 뮤지션들은 그의 음악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라며 "그를 기억해달라 '마왕'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남겨주고 떠났다. 잊지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나위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동하는 오늘 23일 인천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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