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구라 하와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중인 김구라가 10대 가왕 '니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단명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하와이는 이날 "저는 이제 아무 미련이 없다. 한번 가왕한 걸로 만족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하와이는 앞서 '고추아가씨(멜로디데이 예은)'을 꺾고 가왕이 됐다.
이에 김성주가 "흥이 많으신 분이다. 가왕이 되신 걸 알리고 싶어 굉장히 조마조마하셨겠다"라며 거들자 "말하고 싶었지만, 룰이 있으니까 꾹 참았다"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하와이에 대해 "오버가 심한 걸 보니 이번에 끝날 것 같다. 단명하는 가왕이 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에 하와이는 "김구라씨는 왜 저를 미워하시는지 모르겠다"라며 억울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에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8인의 도전이 시작됐다. 복면가왕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목소리만으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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