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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30대 그룹 계열사 253곳의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2분기 말 기준 직원 수는 총 100만5603명에 불과했다. 1년 전보다 8261명 증가에 그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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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신세계와 효성그룹도 각각 3000명, 1000명 이상 직원을 늘렸다. 롯데(715명), 현대백화점(339명), 금호아시아나(248명), CJ(216명), SK(159명)가 '톱10'을 구성했다. 그러나 증가폭이 수백명에 그쳐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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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두산, 대우건설, 동부 등 조선·건설·철강 등 침체 업종을 주력으로 하는 그룹들은 구조조정을 거치며 직원 수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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