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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을 0.01초 차이로 제치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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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특유의 넓은 보폭을 활용한 폭발적인 레이스로 지난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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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서 각각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과연 볼트가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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