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김경화 MBC 아나운서(38)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한다.
MBC 관계자는 24일 "김경화 아나운서가 지난 7일자로 MBC를 퇴사했다"고 밝혔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난 학기부터 모교인 연세대에서 겸임교수로 강단에서 서고 있다. 당분간 후학 양성에 힘쓰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뽀뽀뽀', '섹션TV 연예통신', 'MBC 파워매거진', '고향이 좋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 왔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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