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과 이연복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24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앞서 양희은 편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던 두 사람의 재대결이 이뤄진다.
최현석와 이연복은 지난 대결 당시 팽팽한 긴장감 속에 요리에 매진했다. 요리 과정 중계가 최초로 생략된 것은 물론 부상 투혼도 마다하지 않았던 명승부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번 대결에 앞서 최현석은 "이연복 셰프님은 나를 다른 모습으로 서게 만든다"고 밝혔으며, 이연복은 "최현석이라는 이름 석자로 나 역시 긴장한다"며 다시 맞붙게 된 소감을 밝히며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벌어진 요리 대결에서 두 사람은 게스트 김태원을 위한 특급 요리들을 선보였는데 최현석은 허세기 쫙 뺀 요리로, 이연복은 중식을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태원은 요리대결을 지켜보며 "절대고수들의 마지막 대결장면 같다. 예술이다"라며 시종일관 두 사람에게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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