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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박인비와의 세계랭킹 포인트 차이를 3.06점에서 1.87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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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리디아 고는 2월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과 4월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기세를 몰아갔다. 하지만 박인비가 재도약하면서 리디아 고를 위협했다. 박인비는 2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이어 4월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도 우승하며 승수를 쌓았고, 지난 6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리디아 고를 1위에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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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인비는 더욱 승승장구했다. 박인비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이 우승으로 박인비는 LPGA 메이저 5개 대회 중 4개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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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2년, 2013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들어 올린 우승컵이어서 더욱 짜릿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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