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유플러스, LG상남도서관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폰'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한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의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책 읽어주는 폰' 전달식을 가졌다.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휴대폰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강의했다. 또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인 '책 읽어주는 폰' 신제품을 개발,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연말까지 시각장애인 2500명에게 순차적으로 기증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할 것" 이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LG유플러스, LG상남도서관 등과 함께 2006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휴대폰을 개발, 2013년까지 약 1만2000대를 기증해 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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