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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케빈에 대하여' '나니아 연대기' '콘스탄틴' 등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설국영화'에도 출연해 한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내년에는 봉 감독의 차기작 '옥자'에 출연도 확정된 상태다. 글로벌 프로젝트인 '옥자'는 강원도 소녀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촬영될 예정이다. 게다가 마블의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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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은 BIFF는 개막작으로 인도 주제즈 싱 감독의 '주바안(Zubaan)'을, 폐막작으로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Mountain Cry)'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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